(주)대진
하우징브랜드페어 참여, 소비자들 높은 관심,
바닥재 신규 유통 대리점 모집
- 대진 데코리아 시트 바닥재, 2230mm 폭으로 국내 최장폭
- 다양한 두께의 시트바닥재에서부터 LVT, 접착제를 사용치 않는 친환경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 생산 유통, 신규대리점 모집
PVC타일 전문회사 ㈜대진이 코엑스에서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4일간 개최된 제 18회 하우징브랜드페어에 참여, 대진에서 생산 판매하고 있는 다양한 PVC 시트바닥재와 LVT제품을 소개 홍보했다. 대진 데코리아 브랜드로 지난 40년간 LVT 바닥재만 전문적으로 생산해 온 대진은 지난 2019년 PVC시트 바닥재를 생산, 국내 시트바닥재중 최장폭 2230mm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대진 한 관계자는 “국내 상업공간 복도의 경우 대부분 폭이 2250mm 폭인 점에 착안, 제품 시공시 절단이나 커팅의 별도의 과정없이 시공후 복도 양면만을 마무리하면 완성되는 시공효율성을 높인 제품으로 시중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대진 데코리아 륨 바닥재는 제품 두께에 따라 1.8T, 2.2T 3.2T, 5.0T가 있고 학교용 제품으로 2.5T, 3.5T, 6.2T 등의 다양한 두께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품 폭은 1,830mm 2,030mm 2,230mm의 세가지 타입으로 생산,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다. LVT 제품으로는 하우스, 사각(470, 600mm), 우드, OA타일외 접착제를 사용치 않는 친환경 P타일 Click(강화마루처럼 제품의 혀와 홈을 끼워 맞추는 구조의 논접착식 타일 바닥재), Looselay(후면에 미끄럼 방지 별도의 설계를 통해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미끄럼방지 기능이 바닥면과 밀착도를 높여주는 논슬립 바닥재)등 LVT의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생산 유통하고 있다. 대진의 최신 디자인 트랜드를 반영한 각 제품군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취향에 따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전 제품에 고강도 UV코팅을 통한 강한 내구성으로 시공 후 제품의 유지관리가 용이한 것은 물론 두껍고 우수한 상지층 두께로 보행빈도수가 높은 곳에 시공을 하여도 제품의 오랜 수명을 보장한다. 대진은 각 제품의 상지층 두께를 0.7T에서 1.0T까지 주문 선택토록 하여 적용 공간별, 용도별 선택이 가능한 점도 장점이다. 대진은 현재, PVC 바닥재 신규 유통 대리점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041-547-9402